바로가기 목록

이슈리포트

제4유형
  • [FTA 15호] 2019년 한・중국 FTA 발효 5년, 농축산물 교역 동향
  • 
						    [FTA 15호] 2019년 한・중국 FTA 발효 5년, 농축산물 교역 동향

    저자
    FTA이행지원센터
    등록일
    2019.12.24

    ※ 원문보기 클릭 시 에러가 나는 경우 조치 방법 : "고객센터 - 자주하는 질문" 참조

  • 對중국 농축산물 수입액의 평년 대비 및 4년차(`18년) 대비 각각 9% 감소,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데 반해, 수출액은 평년 대비 4.3% 증가, 4년차(`18년) 대비 1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對중국 농축산물 수출액의 4년차 대비 5년차의 감소폭이 수입액의 감소폭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난 점이 특이할 부분임.
    ◦ 곡물 수입액은 쌀, 전분박, 대두, 대두박, 땅콩 등의 수입 감소로 FTA 발효 전 평년 대비 23.4% 감소한 반면, 전년(’18년) 대비 1.1% 증가
    ◦ 4년차 대비 대중국 수출액이 ...

  • 목차

    요약문

    對중국 농축산물 수입액의 평년 대비 및 4년차(`18년) 대비 각각 9% 감소,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데 반해, 수출액은 평년 대비 4.3% 증가, 4년차(`18년) 대비 1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對중국 농축산물 수출액의 4년차 대비 5년차의 감소폭이 수입액의 감소폭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난 점이 특이할 부분임.
    ◦ 곡물 수입액은 쌀, 전분박, 대두, 대두박, 땅콩 등의 수입 감소로 FTA 발효 전 평년 대비 23.4% 감소한 반면, 전년(’18년) 대비 1.1% 증가
    ◦ 4년차 대비 대중국 수출액이 감소한 원인은 곡물 수출액 그 중에서도 대두박의 수출이 부재한 영향과 돼지고기 수출액 감소가 큰 부분에서 기인

    우리나라와 중국 모두 `18년 대비 농축산물 FTA 특혜관세 활용률이 개선되었지만, 활용률의 절대적인 차이가 존재함(우리나라: 47.2%, 중국: 71.6%)
    ◦ 물론, 4년차에 비해 對중국 수출 농산물의 특혜관세 활용률은 3.8%p 증가하였지만, 중국의 특혜관세 활용률 증가율인 4.7%p에는 미치지 못함.
    ◦ 對중국 주요 농식품 수출품목의 특혜관세활용률의 편차가 큰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됨.
    ◦ 라면, 돼지고기, 기타과실, 홍삼조제품의 경우에는 80%를 상회하는데 반해, 맥주, 조제분유, 자당 등의 활용률은 60%에도 미치지 못함.

    저자정보

    이미지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FTA이행지원센터
    저자의 다른 보고서

    보고서 이미지

    • 저자의 다른 보고서가 없습니다.

    저자에게 문의

    이미지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FTA이행지원센터
    저자에게 문의

    보고서 이미지

    ※ 퇴사하신 분이지만 아래의 내용을 입력해 주시면 관리자가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게시물 작성 입력폼

    구매안내

    KREI의 출판물은 판매 대행사 (정부간행물판매센터)와 아래 서점에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대행사
    (주)정부간행물판매센터http://www.gpcbooks.co.kr사이트 바로가기
    서울특별시 중구태평로 1가 25번지
    TEL 02) 394-0337, 734-6818
    FAX 02) 394-0339
    판매서점
    판매서점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
    영풍문고 http://www.ypbooks.co.kr/
    알라딘 http://www.aladin.co.kr/


    활용도 정보
    활용도 정보
    상세정보 조회 좋아요 다운로드 스크랩 SNS공유
    8172 0 90 0 0
    • 같은 분야 보고서가 없습니다.
    • 같은 분야 인기 보고서가 없습니다.
    의견남기기

  • 다음글 [FTA 16호] 2019년 한・베트남 FTA 발효 5년, 농축산물 교역 동향
  • 이전글 [FTA 14호] 2019년 한·영연방 FTA 체결국별 농축산물 교역 변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