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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상정보 활용 확대해 농축산물 수급 안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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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정보 활용 확대해 농축산물 수급 안정화 추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립기상과학원과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은 24일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원장 직무대리 김백조)와 공동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세미나실(전남 나주)에서 ‘기상기후 정보 활용과 농업 기상’이라는 주제로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12년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는 농업부문에서 기상정보의 활용을 더욱 확대하고자 이뤄졌다. 


협의회는 남재철 기상청장의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노력’이라는 재능기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KREI가 ‘농업관측사업 현황 및 기상 단수 모형’, ‘기상 및 기후 정보 활용이 농가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농업기상 연구 및 서비스, 기후변화 감시와 예측, 초고해상도 기상정보 생산 및 활용 등의 주제로 발표했다. 


김창길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농업부문에서 맞춤형 기상정보의 활용을 확대한다면 농산물 수급 및 소득 안정,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연구원의 농업관측 및 기후변화 연구 등에 있어 기상청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옥 KREI 원예실장은 ‘농업관측사업 현황 및 기상 단수 모형’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농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KREI가 35개 품목에 대해 더욱 정확한 관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산지 기상정보 수집 센서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드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있다”며, 기상청의 자료 활용도를 높인다면 더욱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임영아 KREI 부연구위원은 '기상 및 기후 정보 활용이 농가소득에 미치는 효과'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농업이 기후 의존적인 점을 상기시키며, 기상 및 기후 정보 활용도가 높은 농가일수록 소득이 높았다는 선행 연구 결과를 보여 정확한 기상 정보 제공이 농가 소득 증대와 연결되는 점을 강조했다.


김백조 국립기상과학원장 직무대리는 ‘농업기상 연구 및 서비스’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기상정보 예측과 생산, 농업에 활용 가능한 기상서비스를 제시했다. 김 원장 직무대리는 “농작업 자동화, 센싱 기술의 발달과 정보통신기술 고도화로 빅데이터 기반의 융합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하지만, 농업기상업무에 대한 인식 부족, 관련 부처 및 부서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 부재, 농업분야에 특화된 서비스 부재를 문제점으로 꼽으며 양 기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장 직무대리의 주제발표 이후 △번영화 국립기상과학원 기후연구과장의  ‘기후변화 감시와 예측’ △김연희 국립기상과학원 연구관의 ‘초고해상도 기상정보 생산 및 활용’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기상정보를 활용한 양 기관 업무 협력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아울러 KREI와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농산물 수급안정 등 국가농업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상정보를 활용한 농업관측정보 고도화 등에 대한 사업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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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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