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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어업·농어촌의 새로운 가치와 정책 전환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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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농어촌의 새로운 가치와 정책 전환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11월 26일 대통령직속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공동으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농어업농어촌의 새로운 가치와 정책 전환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국내외 농어업인 및 농수산 분야 산·학·관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U, 네델란드 등 과거 농업위기에서 농정개혁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한 선진국의 사례를 듣고 우리나라 농정 개혁에 대해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유럽연합의 공동농업정책, 네덜란드의 농민농업, 대만과 일본의 농업개혁과 혁신 등의 경험이 소개됐다. ‘농수산 정책의 새로운 가치와 전환’이라는 주제의 1부에서는 유럽연합의 농정개혁을 계획한 알랜버크웰 교수가 EU농정을 소개하면서, 한국이 농정개혁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오현석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장이 ‘한국의 농정 전환: 생산주의 농정에서 지속가능한 농정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오 사무국장은  “한국의 농정의 틀을 생산주의 농정에서 지속가능한 농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박진도 위원장이 주재로 초청된 해외연사와 농업단체, 학계, 연구원의 김홍상 원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정명생 수산혁신총괄지원단장이 토론 패널로 참석하여 한국의 농정을 왜,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여 한국 농업 상황에 맞는 농정개혁 방안을 모색했다.


2부에서는 KREI가 ‘혁신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라는 주제로 김홍상 원장이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네덜란드의 판 더 플루흐 전 와게닝엔대학 교수는 한국농업의 규모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난 환경오염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소 가족농을 중심으로 한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수밍첸 국립타이완대학 교수는 대만의 스마트농업 에 대해 소개했다. 수밍첸 교수는 “대만은 스마트농민연합을 통해 농업부문 혁신을 시도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능력을 향상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혼마 마사요시 도쿄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농정변화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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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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