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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농업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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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원예·화훼 박람회(GGF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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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일: 2019.9.19.
원문작성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가나 화훼박람회(GGFS)는 2013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2019년 현재 7회째 운영되는 가나 화훼 전시회임. 2013년에는 14개 전시업체와 1,400여 명의 방문객으로 시작했으나, 2018년에는 135개 전시업체와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가하는 등 대규모 전시회로 발전함.

이번 GGFS는 “Be the Change”의 주제에 따라 운영되었으며, 이스라엘 녹색혁신대회(Israeli Green Innovation Competition), The Ghana Garden&Flower Awards 등 가나의 화훼농업 및 녹색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됨.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GGFS의 목표는 다음과 같음.
①국가적으로 미화, 원예정책 개발 및 구현, ②국민에게 원예의 상업적, 미적, 심리적 이점에 대한 인식을 심어 줌으로써 일자리 창출 기회, ③국가 발전과 소득구조 개선을 위해 동식물 소비 장려, ④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환경 보존 촉진

GGFS의 핵심 목표는 국내 원예농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있음.
콜롬비아, 미국, 네덜란드, 케냐, 에티오피아에서는 원예 및 화초 재배산업에서 수 백 만에서 수 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함. 이는 수출뿐만 아니라 창업, 유학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큰 몫을 하고 있음.

현재 가나의 많은 꽃은 수입된 것으로 가나 화훼농가에서는 온실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전력을 사용함. 높은 수입 비용 및 전력 손실을 줄이고 가나의 독자적인 화훼산업을 키우는 게 목표임.

이번 박람회 대표(Esther Cobbah)는 GGFS가 가나 원예산업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언급함. 그는 “가나의 온실 재배농가의 70%가 목표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건강한 가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화훼 및 원예산업의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며, 이번 GGFS는 이러한 화훼 및 원예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임을 밝힘.
 
GGFS 2019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음.
-화훼 및 원예: 꽃(절화, 절지, 화분꽃), 화분, 토양(분갈이흙), 모종, 씨앗, 원예도구, 정원 장식, 농약, 원예용 가구
-기계류: 농기계, 잔디깎이용 기계
-기타: 전통의류, 전통직물, 액세서리(팔찌, 목걸이), 재활용 디자인제품, 유기농 화장품, 쉐어버터, 전통그림
 

전시회 참가업체는 가나의 원예농업에 종사하는 현직자들로 이뤄져 있었음. 전시회에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 교민 등이 방문했음. 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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