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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낙농가, 코로나로 인한 원유가격 하락으로 어려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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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일: 2020.5.8.
원문작성자: 낙농진흥회




코로나에 따른 유제품 공급시스템 붕괴가 원유가격에도 영향을 미쳐 미국 낙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원유가격은 코로나 이전에도 지난 몇 년간 자주 뉴스에 오르내렸음. 2014년 러시아의 EU 및 미국 유제품 수입금지 조치와 2015년 EU의 원유쿼터제 폐지이후 전 세계 원유가격이 바닥권을 맴돌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음. 미국의 원유가격도 마찬가지로 몇 년간 약세를 면치 못함.


최근 가격을 보면, 2018년부터 2019년 초까지 3등급 원유가격은 kg당 400원선에 머물러, 생산비인 450원에도 미치지 못해 낙농가들의 폐업이 속출함.


그러나 2019년 1분기이후 원유가격은 꾸준히 올라, 작년 12월에는 kg당 550원선을 기록해 그간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보이는 듯함.


그러나 2020년 들어 원유가격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고, 코로나 확산 이후에는 가격이 곤두박질쳤음.
지난 4월 1일 원유가격은 kg당 430원선으로 생산비 이하로 다시 떨어졌고, 4월 24일까지는 kg당 360원선까지 곤두박질침.


시카고 상품거래소는 5월 원유 가격을 약 275원/kg, 6월에는 322원/kg 선으로 전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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