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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나눔터 4월호-KREI에 바란다] 40주년을 맞은 직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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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을 맞은 직원 소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40년사에서 발췌 -

 

국승용

개원 40주년, 불혹(不惑)을 맞이하는 우리 연구원. 농민과 더불어 꿋꿋하게 나아가는 연구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에 저도 함께 하렵니다.

 

김미리

40년 동안 이어온 역사가 바래지 않고, 신선한 농정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누구나 웃으며 기억할 수 있는 연구원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김영훈

40년을 알차게 채워 온 선배동료 여러분의 땀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김윤진

연구원 40년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주신 선배님들의 노력을 발판으로, 연구원의 찬란한 미래를 꽃 피우기를 기대합니다.

 

김진년 내 나이와 같은 내 친구 KREI, 지금처럼 앞으로도 선후배들과 함께 친하게 지냅시다.

 

김홍상

불혹의 나이에 들어선 연구원이 정치, 사회, 경제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정 설계 및 정립의 중추적 역할자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박기환

40년을 무탈하게 버틴 것은 구성원들의 땀과 노력이라는 자양분 덕택입니다. 사람 중심의 연구기관으로서 앞으로 400년을 더 너끈히 버텨내길 기원해 봅니다.

 

박시현 연구원은 제 삶의 긍지이자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였습니다. 연구원 이전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굳건한 뿌리를 내려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박준기

열심히 달려온 40년은 긍지와 자부심이었습니다. 앞으로 40년은 마음이 열려있는 연구원, 토론이 살아있는 연구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박형호

나보다 12살이나 나이가 많은 연구원이 나이가 아닌 춘추라는 말이 어울리는 세월이 올 때까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송성환

40년 동안 농정연구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온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앞으로 40년은 농정의 리더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길 바랍니다.

 

옥치목

나에겐 입사 40주년, 부지런히 달려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가슴이 벅찹니다. 이제 40년 출발선에서 다시 감동의 400년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원지연

40년의 한국농업의 중심이 되었던 연구원이 400년의 큰 나무처럼 한국농업의 기둥이 되길 희망합니다.

 

유주영

우리나라 최고의 농업·농촌연구원인 KREI4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림 없는 연구원으로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이대섭

우리 연구원이 40년 동안 축적한 정보와 동료애가 빛을 발하는 40주년이 되길 바라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글로벌 연구원으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이두영

40년 불혹의 전통은 폭 깊은 연구에 면면히 이어지지만, 항상 생동하는 청춘이 활발한 연구활동 속에 이루어지는 연구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원 40주년 축하합니다!

 

임영아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생각한다면, 아직은 젊디 젊은 우리 연구원! 앞으로도 건강하고 유익한 연구를 하며, 만수무강하길 바랍니다.

 

정문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40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디딤돌 삼아, 나주에서 40, 농업·농촌 연구의 자유로운 지식 공동체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한석호

개원 40주년만큼 자타가 공인한 성숙한 국책연구기관이 되었다는 것을 금년 농업전망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불혹의 나이만큼 객관적이고 냉철한 정책연구를 이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농경나눔터 20184월호 KREI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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