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 KREI 아침편지-제1345호] 손끝 하나의 친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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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하나의 친밀함】 때론 손끝 하나에 친밀감이 피어난다. 자,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얼굴을 맞대고 천천히 말하기, 손끝이라도 신체 접촉을 유지하기, 아무리 힘들어도 얼굴을 돌리지 말기, 힘들 때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기, 이 네 가지를 실천하는 것이다. 진정한 친밀감이 시작된다. - 랜디 건서의《사랑이 비틀거릴 때》중에서 - * 몸이 힘들 때 누군가의 손끝 하나가 씻어줍니다. 마음이 힘들 때도 손끝의 따뜻한 기운이 모든 시름을 쓸어내 줍니다. 손끝 하나에 위로와 격려, 사랑과 치유의 힘이 담겨 있습니다. 언제든 손을 펼 수 있고 언제든 위로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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