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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르헨티나 대두 분쇄업 노동자 이틀간 파업 날짜 13-08-29 15:00 조회수 2,073 작성자 손미연

아르헨티나 대두 분쇄업 노동자 이틀간 파업

    

대두 분쇄업 노동자들이 보건환경에 대해 이틀간의 파업을 시작함으로써 아르헨티나 주요 곡물 거점에서의 활동이 둔화되었다고 항만관계자는 발표했다. 곡물 거래소에 따르면, 파라나 강을 따라, 로사리오 중심까지 항만의  파업자들이 진입했다고 한다. 파업은 늦은 목요일 밤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거의 모든 것이 중단되었고, 항만으로 가는 도로는 시위에 의해 차단되었다.”고 Rosario항만산업회의소의 Guillermo는 전했다. 파업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옥수수와 대두 수출국인 아르헨티나의 수확 종료 시점에 시작되면서 아르헨티나 항만을 바쁘게 만들었다. 파업 노동자들의 요구 중 하나는 항만의 보건 진료소 설립이다.

    

원제: TWO-DAY ARGENTINE SOY CRUSHERS STRIKE SLOWS PORT ACTIVITY

(28-Aug-2013 23:45)

출처: Thomson Reuters

 

 

첨부파일 첨부파일 : 8.29_뉴스3_.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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