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제목 12월 28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날짜 18-12-28 16:47 조회수 733 작성자 강경수

Brazil soy seen threatened in early 2019 by below-average rains

(2019년 초 브라질 대두 평균 이하 강우로 인해 위협이 될 전망)

2019년 첫 날은 브라질 주요 대두 생산지역의 평균 이하의 강우량으로 인한 고온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ato Grosso do Sul, Mato Grosso, Goias, Parana, Sao Paulo 지역에서 강우량이 평균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가뭄이 있기전 대두 생산량을 12,000만 톤으로 전망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13,000만 톤으로 전망했었다. 아직 추가적인 전망치는 나오지 않고 있다.

 

EU wheat falls after Christmas break, follow U.S. markets

(EU 밀 크리스마스 후 하락, 미국 시장을 따라가)

크리스마스 전 미국 곡물 시장이 유로화의 강세로 압박으로 급락하면서 유럽 밀 가격도 같이 하락했다. 전주 세계 1위 밀 수출국인 러시아가 곡물 수출 전망치를 발표하고 미국산 밀은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 무역업자는 유럽시장이 두 세션 동안 휴장했지만 시카고의 곡물이 떨어졌다고 전했으며, 이는 단지 시장을 쫒아 갈 뿐이라고 밝혔다.

출처: Thomson Reuters

 

 

첨부파일 첨부파일 : news_2018122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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