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제목 6월 18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날짜 21-06-18 11:17 조회수 160 작성자 김태련

Argentine corn yields continue to surprise on the upside

(아르헨티나의 옥수수 수확량은 계속 상승)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아르헨티나의 2020/21년 옥수수 수확량이 수확이 진행됨에 따라 예상보다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물 수확량 전망치를 4,800만 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세계 3위의 옥수수 수출국인 아르헨티나의 재배 농가들이 작물의 42.3%를 수확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거래소는 주간 보고서에서 “지난 7일 동안 등록된 생산량은 코르도바와 싼타페 지방에서 계속 기대치를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파종 면적이 650만 ha로 추정되는 2021/22년 밀에 대해 지난 한 주 동안 파종률이 20%포인트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땅이 너무 젖어 파종을 진행할 수 없었던 지역에 밀을 파종하는 데 건조한 여건이 도움이 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주요 밀 수출국으로 대부분 이웃한 브라질에 수출된다. 거래소는 목요일 기준으로 아르헨티나의 2021/22년 밀 작물의 57% 이상이 파종되었다고 밝혔다.


Drought spreads in key U.S. crop states

(미국의 주요 농작물 주에 가뭄 확산)

 기상학자들과 기후학자들은 이번 주 미국 농가의 주요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들어 최근 아이오와, 미네소타, 다코타에 최근 파종된 옥수수, 대두, 봄 밀 작물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에는 중서부 북부와 대평원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일부 지역에 안도감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심각한 수분 부족은 미국의 주요 생산 지역의 농작물 수확이 여전히 위험에 처해 있음을 시사한다. 가뭄은 이미 미국 서부의 많은 지역을 불태웠으며, 캘리포니아의 농부들은 몇몇 주에서 물과 에너지 배급을 받았다. 곡물 및 오일시드 가격이 근 10년 만에 최고치를 맴돌고 있고 전 세계 공급물량이 긴축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중부 미국에서의 작물 성장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옥수수 생산국이자 제2의 대두주인 아이오와주의 약 41%가 화요일 현재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데 이는 일주일 전의 10%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주말 더 시원한 날씨와 다음 주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면서 서부 옥수수 벨트의 농작물에는 약간의 안도감을 줄 것이지만, 먼 북부 지방에는 비가 적게 올 수도 있다. Maxar Technologies의 농업 기상학자 Don Keeney는 “몬타나, 네브래스카, 미네소타, 심지어 북부 아이오와 그리고 특히 다코타는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빵과 피자 도우에 사용되는 고단백 봄 밀의 최고 생산주인 노스다코타 주의 약 3분의 2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등 가장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Doug Burgum 주지사는 수요일 노스다코타주 워시번에서 열린 시청 회의에서 “10월부터 4월까지가 노스다코타 역사상 가장 건조한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Burgum은 올해 노스다코타주의 10만 에이커(156 평방 마일)이 산불로 이미 타버렸다고 말했다. 농부들과 노스다코타 곡물 재배자 협회의 이사인 Cale Neshem은 더위와 건조함이 밀 수확을 감소시킬 “이중 골칫거리”라고 말했다. 시카고 AgResource Co의 사장 Dan Basse은 “서부 옥수수 벨트의 가뭄으로 미국의 옥수수 수확량은 이미 에이커당 2~4부셸 정도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옥수수와 대두가 각각 중요한 시기인 7월과 8월의 상황은 수확량 손실 정도와 가격 반응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Thomson Reuters




첨부파일 첨부파일 : news_2021061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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