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제목 11월 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날짜 22-11-03 14:21 조회수 88 작성자 염예지

튀르키예와 우크라이나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곡물 보내는 것 논의 중

(Erdogan says he discussed with Zelenskiy sending grains to African countries)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곡물 협정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아프리카 국가들에 곡물을 수출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대통령은 튀르키예 방송사 ATV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전에 소말리아, 수단과 같은 국가에 곡물을 먼저 보내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튀르키예 대통령은 “그곳 상황은 좋지 않다. 만약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문제가 있다면 우리는 곡물 선적을 출하시킬 것이며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튀르키예와 UN이 러시아의 검역 없이 며칠 동안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진행을 돕자 협장 재개를 선언했다. 석 달 전에 타결된 흑해 곡물 협정은 세계 최대 곡물 공급국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봉쇄를 해제함으로써 세계적인 식량 위기를 완화시켰다. 튀르키예 대통령은 또 인터뷰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입장을 바꿨으며 이제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푸틴과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2022년 설탕 소비 9년 만에 최저

(China’s 2022 sugar consumption heading to lowest in 9 years)

인도에 이어 세계 2위 설탕 소비국인 중국의 설탕 소비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와 경제 성장률 하락의 결과로 9년 만에 가장 적은 양을 기록했다고 Czarnikow는 밝혔다. 공급망 서비스 또한 제공하는 회사인 Czarnikow는 코로나19 발생 후 대도시에서 엄격한 통제 정책으로 인해 사탕, 케이크 및 가당 음료의 판매가 감소하면서 중국이 올해 설탕을 1,500만 톤 미만으로 소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1년 동안 1,500만 톤 미만의 설탕을 사용한 것은 2013년이 마지막이며 설탕 생산량과 수입량을 합치면 2021년에 비해 2022년에는 210만 톤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감미료의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국내 설탕 생산 업체들의 재고는 늘었다. 수요 부진으로 중국 정유업체의 원당 수입은 2022년 447만 톤으로 예상되며 201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Czarnikow는 재고가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2023년 수입이 400만 톤으로 더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Thomson Reuters


첨부파일 첨부파일 : news_2022110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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