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일일시황

제목 2월 22일 선물시장 현황 날짜 21-02-22 09:30 조회수 107 작성자 김태련

대두 선물가격, 미 농무부가 내년 시즌까지 공급이 빠듯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상승


밀 선물가격(▼1.8%)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8% 하락했다. 밀 선물가격은 미국 평원의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추운 날씨가 완화되면서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 미 농무부는 연례 Ag Outlook Forum에서 2021/22 시즌 밀 수확량을 2020/21 시즌 18억 2,600만 부셸 보다 높은 18억 2,700만 부셸로 예상했다. 또한 2021/22 시즌 미국 밀 재고량을 2020/21년 8억 3,600만 부셸에서 8년 만에 최저치인 6억 9,800만 부셸로 전망했다. 미 농무부는 주간 밀 수출량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61만 3,500톤으로 보고했다. 최근 미국 평원의 추운 날씨로 인해 농작물 일부가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 2주 동안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옥수수 선물가격(▼1.4%)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4%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미 농무부가 2021년 기록적인 미국 작황과 수요 호조를 전망하면서 하락했다. 미 농무부는 2021년 옥수수 수확량이 1년 전보다 7% 증가한 151억 5천 만 부셸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고, 에이커당 평균 179.5 부셸로 예측했다. 또한 다가오는 작물에 대한 첫 번째 공급 전망에서 2021/22년 옥수수 기말재고량을 15억 5,200만 부셸로 2020/21년보다 5천 만 부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 농무부는 2월 11일 마감된 주간 미국 옥수수 수출량을 118만 2천 톤으로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인 80만~135만 톤에 부합한다.


대두 선물가격(▲0.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2%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미 농무부가 강한 수요가 2021년 미국의 최대 수확량을 대부분 흡수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내년까지 공급이 타이트할 것이라고 전망한 후 상승했다. 남미의 수확량이 급증하고, 주요 공급처인 브라질의 대두 수출이 가속화됨에 따라 미국산 대두 수출 수요는 제한되었다. 미 농무부는 2021년 대두 수확량이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45억 2,500만 부셸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고, 에이커당 평균 50.8 부셸로 예측했다. 미 농무부는 다가오는 작물에 대한 첫 번째 공급 전망에서 대두 기말 재고량을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2020/21년 1억 2,000만 부셸에서 상승한 2021/22년 1억 4,500만 부셸로 예상했다. 미 농무부는 주간 미국산 대두 수출량을 62만 3,900톤으로 보고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인 35만~120만 톤에 부합한다.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첨부파일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022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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