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일일시황

제목 8월 3일 대두 선물시장 시황 날짜 12-08-06 08:57 조회수 2,485 작성자 농경연

8월 3일 시카고거래소 대두 8월물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2달러 상승한 609달러이다. 8월물 선물가격은 607달러로 시작한 후 602달러(저가)부터 613달러(고가)까지 변동했다(거래건수 1,938). 11월물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4달러 상승한 598달러로 594달러로 시작한 후 589달러(저가)부터 602달러(고가)까지 변동했다(거래건수 103,514). 3일 대두박 및 대두유 가격 역시 높게 형성되었다. 시장외부 요인은 대두가격 상승세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3일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고용현황이 양호하다는 고용보고의 내용이 반영되어 완만한 상승세가 되었다. 시리아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원유가격이 상승한 상황 역시 대두가격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곡물 분석업체가 내놓은 2012/13연도 평균 단수가 기존 추정치보다 1.3부셸/에이커 감소한 37.2부셸/에이커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생산량 전망치는 27억 9,100만 부셸이다. 이 수치는 거래소의 예상수준에 부합한다. 향후 2주가 대두의 생육에 가장 결정적인데, 미국의 기후는 대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예정이다. 콘벨트 동부 및 미국 남동부의 다음주 강수확률이 소폭 증가했지만, 일부 지역에만 1인치 정도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미국 중서부 대부분의 지역들은 여전히 고온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대두가격의 상승세는 거래자들의 숏커버링(short covering: 추가로 가격이 상승할 것에 대비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매도한 거래를 다시 매입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데, 이는 8월 둘째 주 중 USDA 보고서가 발표되는 것에 대응하는 움직임이다.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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