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일일시황

제목 8월 31일 선물시장 현황 날짜 21-08-31 10:46 조회수 135 작성자 김태련

옥수수 선물가격, 미국의 수확이 다가오면서 공급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인해 하락


밀 선물가격(▼1.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2% 하락했다. 밀 선물가격은 옥수수와 대두 선물의 약세에 따른 차익실현 및 파급 압력으로 하락 마감했다. 거래자들은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미국 곡물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폭풍으로 글로벌 곡물 거래업체인 Cargill이 소유한 루이지애나 수출용 엘리베이터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집트 국영 곡물 바이어인 GASC는 국제 입찰에서 루마니아산 밀 12만 톤과 우크라이나산 밀 6만 톤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옥수수 선물가격(▼2.0%)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2.0%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다가오는 미국의 수확에서 곡물 공급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기상청 Maxar는 최근에 내린 비가 미국 북서부 지역의 토양 수분을 크게 증가시켜 작물 성장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Maxar는 미국 삼각주에 있는 대부분의 농작물 지역이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이며, 이로 인한 심각한 농작물 피해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고 한다. 아이다는 세계적인 곡물 무역업자 Cargill이 소유한 루이지애나 곡물 수출용 엘리베이터를 파손하고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대량 곡물 수출 시설의 수출 작업을 중단시켰다.


대두 선물가격(▼1.5%)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5% 하락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미국 중서부 지역에 주말 동안 내린 비가 작물에 좋은 영향을 끼친 후 하락했다. 기상청 Maxar에 따르면, 이번 주에 내린 비는 북부 평원, 서부 중서부, 동부 삼각주에 좋을 것이며 북부 평원의 가뭄 상황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한다. 허리케인 아이다로 전 세계 공급이 부족하고 중국 수요가 많은 시기에 미국의 곡물과 대두 출하가 차질을 빚었다. 미 농무부는 수출업체들이 2021/22 마케팅 연도에 중국으로 25만 6천 톤의 대두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밀: 12월, 옥수수: 12월, 대두: 11월물) 정산가격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첨부파일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083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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