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일일시황

제목 9월 28일 선물시장 현황 날짜 21-09-28 10:59 조회수 154 작성자 김태련

옥수수 선물가격, 원유 강세로 상승


밀 선물가격(▼0.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2% 하락했다. 밀 선물가격은 고르지 못한 거래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 농무부는 주간 미국 밀 수출량을 28만 6,087톤으로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인 40만~62만 5천 톤보다 낮은 수치이다. 미 농무부의 주간 작물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분석가들은 겨울 밀 작물의 파종이 1주일 전 21%에서 증가한 34%로 예상하고 있다. 9월 30일 미 농무부의 분기별 재고 보고서를 앞두고, 거래자들은 미국의 밀 재고량이 전년보다 14% 감소한 18억 5,200만 부셸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분석가들은 미 농무부가 미국의 2021/22년 밀 생산량을 이전의 16억 9,700만 부셸에서 16억 8,800만 부셸로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옥수수 선물가격(▲2.4%)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2.4%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타이트한 국내 현금 시장에서의 조기 하락과 원유 선물의 파급력에 힘입어 상승했다. 원유 CLC1 선물은 수요 호조와 골드만삭스가 연말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80달러에서 90달러로 올렸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 옥수수는 에탄올의 주요 미국 사료로서의 역할 때문에 에너지 시장의 추세를 따라가는 경우가 있다. 미 농무부는 루이지애나 걸프 연안 터미널이 한 달 전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중단된 작업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간 옥수수 수출량을 최근 4주 만에 최고치인 51만 7,539톤으로 발표했다. 미 농무부의 주간 작물 보고서를 앞두고, 분석가들은 미국의 옥수수 수확 진행률을 19%로 예상했다. 미 농무부의 분기별 재고 보고서를 앞두고, 분석가들은 9월 1일 미국의 옥수수 재고량을 11억 5,500만 부셸로 예상했는데, 이는 미 농무부가 9월 10일 월간 수급 보고서에서 예상한 11억 8,700만 부셸보다 낮은 수치이다.


대두 선물가격(▲0.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2%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옥수수의 유출 강세와 중국으로의 미국 대두 수출 소식에 상승했다. 미 농무부는 민간 수출업체들이 세계 최대 대두 구매국인 중국으로 미국산 대두 33만 4천 톤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미 농무부는 루이지애나 걸프 연안 터미널이 한 달 전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중단된 작업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간 대두 수출량을 6개월 만에 최고치인 44만 742톤으로 보고했다. 미 농무부의 주간 작물 보고서를 앞두고, 분석가들은 미국의 대두 수확 진행률을 15%로 예상했다. 9월 30일 미 농무부의 분기 재고 보고서를 앞두고 분석가들은 대두 재고량을 정부가 9월 10일에 예상했던 1억 7,500만 부셸에 가까운 1억 7,400만 부셸로 예상하고 있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밀: 12월, 옥수수: 12월, 대두: 11월물) 정산가격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첨부파일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092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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