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일일시황

제목 12월 23일 선물시장 현황 날짜 21-12-23 11:07 조회수 142 작성자 김태련

밀 선물가격, 우크라이나가 수출 제한을 고려함에 따라 상승


밀 선물가격(1.9%)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9% 상승했다. 밀 선물가격은 우크라이나가 내년 수출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주요 세계 곡물 생산국인 우크라이나는 2022년 상반기 제분 밀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관리들은 1월 중순에 이 문제를 결정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밀에 대한 수요는 경쟁 공급자인 러시아의 수출세에 의해 부양되었으며, 양국은 국내 가격 압박을 통제하려 하고 있다. 유럽 거래자들은 알제리 국영 곡물회사인 OAIC가 입찰에서 듀럼 밀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옥수수 선물가격(▲0.7%)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7%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브라질 남부 지역의 건조가 작물에 피해를 줄 것이라는 우려로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미국 에탄올 생산량이 12월 17일 기준 2,070만 배럴로 1주일 전 2,090만 배럴보다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2,320만 배럴)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두 선물가격(▲1.6%)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6%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남미의 곡물 건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곡물 중개업자들은 건조한 날씨가 브라질 남부와 아르헨티나의 대두와 옥수수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새해에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농업부는 농부들이 2020/21 시즌에 현재까지 3,630만 톤의 대두를 판매했는데, 이는 1년 전 3,700만 톤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밀: 3월, 옥수수: 3월, 대두: 1월물) 정산가격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첨부파일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1122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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