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일일시황

제목 5월 4일 선물시장 현황 날짜 22-05-04 11:27 조회수 170 작성자 염예지

CBOT 옥수수, 더딘 파종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수요 전망으로 하락


밀 선물가격(▼0.9%)

시카고선물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최근에 내린 비로 가뭄이 해소되면서 전일 대비 0.9% 하락했지만 생육 상황은 여전히 떨어진다고 한다. CBOT 7월 연질 적색 겨울 밀(WN2)은 10센트 하락한 10.45달러/부셸로 마감했다. 캔자스시티 선물거래소(K.C.)의 7월 경질 적색 겨울 밀(KWN2)은 5.25센트 하락한 10.92달러/부셸, 미네아폴리스 선물시장(MGEX) 7월 봄 밀(MWEN2)은 11.75센트 하락한 11.55달러/부셸을 기록했다.

미 농무부(USDA)는 주간 생육 상황 보고에서 미국산 겨울 밀의 ‘나쁨-아주 나쁨’ 비율을 43%로 평가했는데, 이는 전주의 39%에서 증가한 수치인 반면 ‘좋음-아주 좋음’ 비율은 27%로 변동이 없다. APK-Inform 분석가는 전쟁으로 인해 급격히 수출이 감소한 우크라이나는 2022/23 시즌 곡물 저장 시설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의 2021/22 시즌 연질 밀 수출량은 5월 1일까지 2,195만 톤에 달했으며, 이에 비해 2020/21 시즌엔 2,296만 톤, 2019/20 시즌엔 3,000만 톤이었다.


옥수수 선물가격(▼1.5%)

시카고선물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은 예상보다 더딘 파종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수요 우려가 가중되면서 전일 대비 1.5% 하락했다. CBOT 7월 옥수수 선물(CN2)은 10.5센트 하락한 7.93달러/부셸에 거래되었다. 미 농무부(USDA)에 따르면 5월 1일까지의 미국 옥수수 파종률은 14%이며,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16%와 5년 평균치인 33%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이다. 컨설팅업체 ANEC에 따르면 5월까지 브라질의 옥수수 수출량은 73만 7,487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세계 최대 비료 회사인 캐나다의 Nutrien NTR.TO는 제재 조치로 인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수출이 계속 제한됨에 따라 칼륨 생산을 추가로 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두 선물가격(▼0.9%)

시카고선물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은 옥수수 파종이 지연되면서, 대두로 재배 품종을 변경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전일 대비 0.9% 하락했다. CBOT 7월 대두유(SN2)는 14.75센트 하락한 16.30달러/부셸을 기록했다. CBOT 7월 대두유(BON2)는 0.19센트 상승한 80.28센트/파운드, CBOT 7월 대두박(SMN2)은 7달러 하락한 423.90달러/톤으로 마감했다. 미 농무부(USDA)에 따르면 5월 1일까지의 미국 대두 파종률은 8%이며,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와 일치하지만 5년 평균치인 13%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다. 컨설팅업체 ANEC에 따르면 5월까지 브라질의 대두 수출량은 800만 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이 달에 대두박은 168만 톤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미 농무부(USDA)는 지난 3월 미국산 대두 579만 톤을 가공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밀(적색연질밀: SRW), 옥수수, 대두의 근월물 (밀: 5월, 옥수수: 5월, 대두: 5월물) 정산가격임

*표,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첨부파일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22050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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