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작황 동향

제목 9월 13일 USDA 기후작황보고서 날짜 22-09-19 10:29 조회수 64 작성자 김범석

9월 13일 USDA 기후작황보고서(Volume 109, No. 37)


□ 농업 현황 요약 (9/5-9/11)

미국 서부 대부분은 평년보다 건조한 상태를 유지했고 한편으로 캘리포니아, 그레이트베이슨, 대서양 중부, 북동부, 로키산맥 및 남서부 일부에서는 평년의 최소 두 배에 달하는 주간 강수량이 기록되었다. 플로리다의 멕시코 만을 따라 있는 몇몇 지역들과 캘리포니아 서부 일부에서는 그 주간 동안 5인치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대부분에서는 평년을 웃도는 주간 기온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대부분과, 네바다와 유타의 일부는 평년보다 12°F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대조적으로, 미시시피 계곡, 대서양 연안 북부, 평원 남부, 남동부 및 남서부의 일부에서는 평년 이하의 주간 기온을 기록했는데 텍사스 일부에서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3°F 이상 낮았다. 


□ 미국 기후 현황(9/4~9/10)   

폭우가 미국 동부로 이동하면서 전반적으로 2~4인치 이상의 주간 총강우량을 내렸다. 대서양 중부과 뉴잉글랜드 남부 일부에 과도하게 내린 비가 국지성 홍수를 촉발하기는 했지만, 북동부에서 가뭄으로 영향을 받은 구역들에서는 비가 대체로 유익했다. 동부에 내린 비도 야외 작업을 제한했다. 한편, 미시시피 계곡 하부는 날씨가 다소 건조하여 차츰 야외 작업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멕시코 만 연안 주들에서는 성숙한 (또는 거의 성숙한) 작물들이 여전히 물기가 많은 밭에서 시들고 있어서 다소의 작물 품질 문제가 계속되었다. 더 북쪽으로 가면 평원들과 중서부에 걸쳐서 다양한 폭의 강우가 내렸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서 대부분의 여름 작물들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못했으나, 겨울 밀의 활착기를 앞둔 중에 토양 수분을 국지적으로 올려주었다. 소나기들이 내리기는 했지만 북부와 중부 평원의 일부는 극도로 건조한 상태를 유지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 2022년_9월_13일_USDA_기후작황보고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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