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작황 동향

제목 4월 2일 USDA 기후작황보고서 날짜 24-04-08 12:21 조회수 53 작성자 김현정

4월 2일 USDA 기후작황보고서(Volume 111, No. 14)


□ 미국 기후 현황(3/24-3/30)   

강력한 봄 폭풍 하나가 중서부 위 지역에 눈을 내리는 등 광범위한 강수를 일으켰다. 연속적인 폭우(국지적으로 2인치 이상)가 남부, 동부, 중서부 아래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 활동적인 패턴을 보였지만 대부분 지역은 이 영향에서 비켜나 있었는데 심각한 뇌우가 있었다는 산발적인 보고들만 있을 뿐이었다. 춥고 대체로 건조한 날씨가 그 폭풍우를 뒤따라왔고 북부 평원과 중서부 북부 전역은 기온이 겨울 같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 세계 기후 현황(3/24-3/30)

■ 유럽: 

동부에서는 이례적인 따뜻함이 지속되었고 한편 보통 내지 강한 수준으로 광범위하게 내리는 비가 서유럽과 남유럽 대부분을 뒤덮었다. 유럽 대륙의 동쪽 절반에서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2~5°C 높았으며 겨울 작물들은 평년보다 빠른 발달 속도를 유지했다. 기후학적으로 더 따뜻한 남쪽 전 지역에 있는 겨울 곡물들과 유지작물들은 3월 말 현재 계속해서 결빙에 민감한 생식 초기 단계를 향하여 가거나 그 안으로 진입했다.


■ 구소련(서부):

서부 농경지에 추가로 유익한 소나기가 내린 반면 동쪽의 조건은 점점 더 건조해졌다. 몰도바 남부, 우크라이나 서부와 중부 그리고 벨라루스 남동부에서는 광범위하게 내린 보통 내지 강한 수준의 비 (10~50mm) 덕분에 지속되던 모든 단기 수분 결핍이 해소되었고 영양기 겨울 곡물들과 유지작물들의 전망이 개선되었다. 반대로 서부 러시아와 동부 우크라이나에서는 대체로 건조한(5mm 이하) 날씨가 녹화되거나(북부) 영양기에 있는(남부) 겨울밀에게 필요한 표토 수분을 더욱 감소시켰다. 


■ 동아시아: 

주초 소나기가 내렸던 중국 동부의 밀과 유채 지역은 더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에 자리를 내주었다. 화북평원의 밀은 이 시점에 확실하게 영양기였고(평균에 필적하는 속도) 해당 기간 초기에 내린 25mm 이상의 비로 유익을 누렸다. 마찬가지로 장강 계곡에서 개화 중인 유채(평균에 필적하는 속도)도 넓은 면적에 걸쳐 총 25mm에 달하는 강우로 혜택을 입었다. 또한 소나기가 지나간 후에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여 어떤 지역에서는 기온이 평균보다 9°C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며 한 주를 끝냈다.


■ 호주: 

퀸즐랜드 남부에서는 적시는 비(25~100mm, 국지적으로 더 많음)가 여름작물의 성숙과 수확을 방해했지만, 습한 날씨는 밀과 기타 겨울작물의 파종에 앞서서 표토 수분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대조적으로 뉴사우스웨일즈에 내린 나홀로 소나기는 그 지역의 물 공급에 추가 수분을 거의 제공하지 않았지만, 그런 상대적인 건조가 면화와 수수의 건조에 도움이 되었고 비교적 빠른 속도로 수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 아르헨티나: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늦게 발달하는 여름곡물들과 유지작물들 그리고 면화의 빠른 성장을 촉진했다. 완전한 건조가 북쪽과 동쪽의 넓은 구역을 지배했고 한편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부와 서부, 라팜파 그리고 코르도바에 국한해서만 산발적이면서 대체로 약한 소나기(2~25mm, 국지적으로 50mm에 육박)가 내렸다. 주간 평균 기온은 주요 농업 대표지들 전체적으로 평년보다 2~5°C 높은 온도 범위를 보였고 중앙 아르헨티나의 다수확 농업 지역들(라팜파, 부에노스아이레스 및 북쪽의 인근 지점들)에서 낮 최고 기온은 섭씨 20도 후반과 30도 초반에 도달했다. 


■ 브라질: 

지난주에 유익한 강우가 내린 이후 남쪽 대부분 날씨는 다시 건조해졌고 이곳의 수분은 미성숙한 여름작물들에게 가장 적합했다. 히우그란지두술 북부와 산타카타리나에 집중하여 일반적으로 약한 나홀로 소나기들(5~25mm)이 내렸고 마투그로수두술과 상파울루 남부에서부터 남쪽으로는 거의 완전한 건조함이 만연했다. 여름의 따뜻함(고온이 섭씨 20도 후반에서 30도 중반까지의 범위)이 작물의 높은 수분 수요와 증발 손실을 유지하여 제한된 수분으로 자라는 여름작물들에게 미치는 건조함의 영향을 악화시켰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 2024년_4월_2일_USDA_기후작황보고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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