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공동체에서 마을공동체로 성장하는 다로리인
(주)다로리인
경북 청도군의 작은 다로리 마을은 인근에 기차역이 있을 정도로 한때 번성했던 곳입니다.
그러나 청년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인해 마을은 점차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마을에 젊은 부부 일곱 가구가 귀촌하면서 다시금 활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다로리인(다로리 안(in)에 있는 사람(人))’이라는 법인 공동체를 설립하였고,
마을과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내 오래 방치된 보건진료소를 카페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마을의 거점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온마을배움터’라는 방과후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주도의 돌봄 모델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로리인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 공동체로 성장하여
사람이 머물고 싶은 마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본 사례는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에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 첨부파일 또는 우수사례집을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