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다움을 찾는 여정에 놀루와!
놀루와 협동조
경상남도 하동군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지역 지정의 위기에 대응하여 퇴직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놀루와 협동조합'을 구축했습니다.
놀루와 협동조합은 여행, 교육, 역량강화 등 지역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합니다. 청소년 대상 무료 체험인 '고장사랑 하동투어'는 다원 순례와 생태탐사 등을 제공하는 교육·문화 거점입니다. 차 농가와 연계한 하동형 숙소 '다숙'과 여행 플랫폼 '다포'는 여행자와 주민이 깊게 소통하는 교류 사랑방이자 이주·관계인구 형성을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청년들을 마을로 파견하는 '청년마을협력가'와 주민 리더를 양성하는 '마을이장학교'는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10년의 비전을 세우는 지역 역량 강화 공간을 제공합니다.
놀루와 협동조합은 조합원 만장일치제와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 방식을 바탕으로 작동합니다.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섬진강 달마중', 주민과 외지인이 함께하는 '평사리 논두렁 축구대회', 소외계층을 위한 '트레블헬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과 여행자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로 발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드림위드 사업 및 하동군청 등과 연계하여 마을호텔 운영과 마을만들기 사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주민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자율 운영하는 놀루와 협동조합은 지속가능한 농촌 지역 활성화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을 보여줍니다.


* 본 사례는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에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 첨부파일 또는 우수사례집을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