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도시 및 농어촌 주민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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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 및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평균 점수/ 11점 척도) 현재의 행복감과 살고 있는 곳에서의 만족도는 도시민에 비해 농어촌 주민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발전 전망에 대해서는 농어촌 주민이 도시민에 비해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8년도 추가된 항목인 ‘현재 마을 발전 정도’에 대해서 도시민이 더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주관적 웰빙 지수> (평균 점수/ 11점 척도) 주관적 웰빙 지수가 도시민에 비해 농어촌 주민에서 더 높게 나타난다. 농어촌 주민은 긍정적 지표인 ‘요즘 삶의 전반적 만족도’와 ‘어제의 행복 정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보이면서, 부정적 지표인 ‘어제 근심 및 걱정 정도’, ‘어제 우울 정도’에서 더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도시민이 농어촌 주민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은 ‘요즘 하고 있는 일의 전반적 가치 정도’ 항목뿐이었다.
※ 자세한 조사 결과는 2018년도 농어촌 주민의 정주 만족도 보고서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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