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도시 및 농어촌 주민의 7대 부문별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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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시 및 농어촌 주민의 7대부문별 만족도> (평균 점수/11점 척도) 도시 및 농어촌 주민의 7대부문별 만족도를 비교한 결과, 모든 부문에서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가 도시민에 비해 낮았다. 도시민과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 격차가 큰 부문은 보건·복지, 교육, 정주생활기반, 문화·여가순이었다.
<보건·복지부문 세부 항목별 만족도> (평균 점수/11점 척도) 보건·복지부문의 모든 세부 항목에서 도시민에 비해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가 낮았다. 그 중에서도 ‘의료서비스 수준’과‘신속한응급 의료서비스’의 도·농간 만족도 격차가 1.5점으로가장 컸다.
<교육부문 세부 항목별 만족도> (평균 점수/11점 척도) 교육부문의 세부 항목 중 ‘학교교육 여건’과‘방과후 교육 기회’의 도·농간 만족도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 점수가 가장 낮은 항목은 ‘평생학습기회’였다.
<정주생활기반부문 세부 항목별 만족도> (평균 점수/11점 척도) 정주생활기반부문의 세부 항목 중 ‘주택상태’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도시민에 비해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대중교통’과‘생활서비스’의 도·농간 만족도 점수 차이가 가장 컸다. 농어촌주민의 만족도 점수가 가장 낮은 세부 항목은 ‘대중교통’ 항목이었다.
<경제활동·일자리부문> (평균 점수/11점 척도) 경제활동·일자리부문의 모든 세부 항목에서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 점수가 도시민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특히2018년조사에서 새롭게 추가된 ‘일자리지원’과 ‘청년일자리 지원’항목에 대한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가 최저 점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여가부문> (평균 점수/11점 척도) 문화·여가부문의 모든 세부 항목에서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 점수가 도시민에 비해 낮았다. ‘여가시설’과 ‘여가프로그램’항목의 도·농간 만족도 점수 차이가 가장 컸다. <환경·경관부문> (평균 점수/11점 척도) 환경·경관부문의 세부 항목별 만족도 점수는 모든 항목에서 농어촌 주민에게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적은환경오염’항목의 만족도 점수 차이가 가장 컸다.
<안전부문> (평균 점수/11점 척도) 안전부문의 모든 세부 항목에서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 점수가 도시민에 비해 낮았다. 특히 ‘화재발생 대응’과 ‘안전시설및 설비’항목의 도·농간 만족도 점수 차이가 가장 컸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2018년도농어촌 주민의 정주 만족도 보고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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