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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원예치료교육 비대면 추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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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원예치료교육 비대면 추진 '호응'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공동체 문화 조성과 어르신들의 활력증진을 위한 '2020년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농촌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다양한 기술, 솜씨 등의 자원을 활용해 소일거리를 사업화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생산적인 공동 활동과 경제적ㆍ심리적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소이면 갑산체리마을(이장 신홍인)을 선정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갑산체리마을에서는 마을축제인 '갑산체리축제'를 추진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체리마을 연못을 준설하고, 연종근을 식재해 '연잎밥 만들기'와 '연잎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향후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어, 마을 도로변에 체리묘목을 식재해 체리마을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퍼걸러와 당구대를 설치해 마을 어르신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공간을 조성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회의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공동체 문화 조성과 어르신들의 활력증진을 위한 '2020년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완료됐다고 밝혔다./음성군 제공특히, 군은 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이기에 집합교육이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원예치료 교육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이동식저장매체(USB)에 담아 구급상자와 함께 개인별로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평소 적당한 활동량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염려된다"며, "비대면으로 교육을 추진하게 된 것에 양해를 드리며,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된 점에 감사드리고 향후 갑산체리축체에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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