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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과소화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노력_무주공동체활성화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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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과소화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노력

무주공동체활성화지원단



농촌 과소화 대응을 위한 면 단위 중간지원조직의 시작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무주공동체활성화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전라북도 농촌과소화대응인력육성 읍면 단위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2017년 4월 김진호 단장을 중심으로 무주군 및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명의 청년들이 안성시장2층 상가사무실에 자리를 잡았다. 무주군에는 군 전체를 담당하는 별도 중간지원조직이 있고, 과소화 대응을 하는 면 단위 지원단이 팀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다. 지원단은 전라북도와 무주군의 예산(약 5억 원)으로 직접 운영되고 있다.



여성,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프로젝트 실행


지원단은 무주군 안성면과 적상면의 농촌 공동체의 실태를 파악하고, 과소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고 있다. 지원단은 결성 초기,과거 전라북도에서 진행했던 마을조사 사업과 일본의 지역부흥협력대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사업을 기획하였다. 특히 과소화 지역에서 중요한 주체인 여성, 청소년을 주요 타겟으로 삼았다. 이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이 과소화 해결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지난 3년간 안성면에서 진행한 주요 활동은 과소화마을 실태조사, 장터 활성화사업, 수도권 직거래 장터 교류, 맘카페 운영, 청년 농업·농촌캠프, 산촌앞마당캠핑 등이 있다. 이 사업들을 통해 안성면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 스스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작지만 긍정적인 변화, 앞으로의 과제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과소화 대응 사업이었기에 사업 초기에는 어려움도 많았다. 무엇보다 외지에서 들어온 청년 활동가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나가는 데에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김 단장은 팀원과 팀원, 지원단과 주민, 주민과 주민 간의 소통이 가장 어렵고 중요했다고 이야기한다. 실제 사업이 시작한 지 1년 반 정도 지나고 나서야 주민들이 지원단에 갖는 인식도 변하고 인정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가시적이거나 일시적인 것에 국한되어 있고, 행정과 주민 간의 시각차가 크다는 문제는 여전히 풀기 어려운 숙제이다.



*본 사례는 2019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정책 우수사례집에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첨부파일 또는 보고서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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