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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밀 가격 하락하면 흑해지역 밀 시장에 복귀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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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밀 가격 하락하면 흑해지역 밀 시장에 복귀

(2013.4.15. 로이터통신)

원제: RUSSIA MAY RETURN TO BLACK SEA WHEAT MARKET AFTER PRICE FALL 15-Apr-2013 19:36

 

농업시장연구소(IKAR)는 러시아가 국내 수요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가격이 국제경쟁력을 가지게 되면 다음주 쯤 흑해시장을 통하여 밀을 수출할 계획이다.

러시아는 지난 해 가뭄으로 분기별 곡물 생산량과 수출 물량을 대폭 감소시켰다. 그러나 정부 비축 재고량을 방출하여 2월 초부터는 밀 가격이 하락하였다.

IKAR의 소장 Dmitry Rylko는 러시아 곡물 생산량이 많지 않더라도 4월 하순~5월에는 흑해 밀 시장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몇몇 기업이 흑해 터미널에서 출하를 재개할 예정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2/13년 러시아의 공식적인 곡물 수출 전망치는 지난해 2,700만 톤보다 감소한 1,480만 톤이다.

단백질 12.5%함유한 밀 가격은 톤당 295~300달러(FOB기준)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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