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석유, 가스, 곡물 저장고 등 러시아에 도움 요청
(2013.4.16. 로이터통신)
원제: Egypt to ask Russia for oil, gas, grain silo help - RTRS
16-Apr-2013 01:29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구소련 시대의 협력을 회복하기위해 이번주 러시아를 방문해 석유, 가스, 곡물 부족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 타도 후 이집트는 균형 잡힌 외교 정책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그 한 예가 미국의 동맹국이 된 것이다.
무슬람 자유정의당의 공식 신문은 무르시 대통령이 경제협력과 시리아 내전을 끝내기위한 노력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금요일에 모스크바로 떠날것이라 전했다.
이집트는 2011년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타도한 이후 경제위기 완화를 위해 동맹국의 범위내에서 재정 지원, 식품과 에너지 공급원을 찾고 있다.
무르시 대통령의 정상 외교 고문인 Essam al-Haddad는 지난주 모스크바에서 예비회담을 가졌으며 석유와 가스 산업의 협력 강화에 합의한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또한, 러시아 기업이 철도와 도시철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이집트에 밀 저장창고를 구축하고 구소련의 전략 산업이었던 강철, 알루미늄, 터빈 ,전기와 같은 산업을 부흥할 것을 동의하였다.
1950년대와 1960대 구소련과 이집트의 우호관계의 전성기에 모스크바는 이집트 나일강을 제어하는 아스완댐 건설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