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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월 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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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이례적 강우로 코코아 작황 개선 기대

(Ivory Coast's unseasonal rains expected to strengthen cocoa crop)

농가들은 월요일, 지난주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재배 지역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강우가 10월부터 3월 주 수확기의 마무리를 강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코코아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는 통상 11월 중순부터 3월까지 건기에 들어서 강우가 드문 편이다. 그러나 농가들은 최근의 강우가 코코아 나무의 생육 여건을 개선해 2~3월에 잠재 생산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백설탕 생산량 157만 4,000톤

(Ukraine white sugar output at 1.574 million tons so far, union says)

우크라이나 설탕 생산자연합은 월요일, 2025년산 사탕무를 원료로 한 백설탕 생산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으며, 1월 1일 기준 백설탕 생산량이 157만 4,000톤에 달했다고 밝혔다. 연합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탕무 1,043만 톤이 제당 공장에서 가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농산물 수출, 12월에 8.4% 감소

(Ukraine farm exports fall 8.4% in December, traders union says)

우크라이나 무역협회(UGA)는 월요일, 12월 우크라이나의 주요 농산물 수출량이 328만 톤으로 전월(358만 톤)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밀과 대두 선적 물량이 줄어든 데 따른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는 옥수수, 밀, 보리, 유채 등 유럽 최대의 농산물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


브라질 대두 수출, 2025년 사상 최대 기록

(Brazil's soy exports hit record in 2025, data from shipping agency Cargonave shows)

세계 최대 대두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브라질의 대두 수출량이 2025년 1억 868만 톤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해운 대행사 Cargonave가 월요일 공개한 자료에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브라질의 기록적인 대두 수확과 더불어 관세 분쟁으로 인해 연중 상당 기간 미국산 대두 구매를 피했던 중국의 대규모 구매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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