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쟁으로 2026년 브라질 대두에 대한 중국 수요 감소 전망
(US competition to dent Chinese demand for Brazil's soy in 2026, trade group says)
곡물 트레이더 단체 ANEC의 대표 세르지오 멘데스는 중국의 올해 브라질산 대두 수요가 미국산 대두 수출로 인해 일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멘데스 대표는 화상 인터뷰에서 브라질 대두 무역업체들이 2026년 중국에 7,700만 톤의 유지종자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 대비 1,000만 톤 감소한 수치라고 전했다.
EU,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타결 위해 비료 관세 인하
(EU to cut fertiliser duties to push through Mercosur trade deal)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수요일, 남미 공동시장 메르코수르(Mercosur)와의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반대 여론을 설득하기 위해 일부 비료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인하하고,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일시적 적용 유예를 허용할 수 있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양보안은 독일과 스페인 등의 지지를 받는 집행위원회가 EU 전체 인구의 65%를 대표하는 최소 15개 회원국의 찬성을 확보해 메르코수르 협정 서명을 승인받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 MFG, 사료용 옥수수 최대 21만 톤 국제 입찰
(South Korea’s MFG tenders for up to 210,000 tons corn, traders say)
유럽 트레이더들은 목요일, 한국의 주요 사료공장 그룹(MFG)이 사료용 옥수수 최대 21만 톤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발주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의 가격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1월 9일 금요일이며, 트레이더들은 당초 총 구매 물량을 14만 톤으로 추정했다.
요르단, 사료용 보리 최대 12만 톤 국제 입찰
(Jordan tenders to buy up to 120,000 metric tons feed barley, traders say)
유럽 트레이더들은 목요일, 요르단 국영 곡물구매기관이 사료용 보리 최대 12만 톤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발주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의 가격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1월 14일이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