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쌀 수출, 수출 규제 해제 후 2025년 사상 최고치 근접
(India's 2025 rice exports surge to near record as curbs lifted)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이 로이터에 전한 바에 따르면, 인도 쌀 수출이 지난해 19.4% 급증하며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인도가 모든 수출 규제를 해제하면서 수출 경쟁력이 강화된 결과이다.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인도의 수출 증가로 태국과 베트남의 수출을 압박했고, 아시아 쌀 가격을 약 1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끌어내려 아프리카 등 지역의 저소득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USDA, 주요 작황 보고서에서 미국 대두 수출 전망 하향 가능성
(PREVIEW-USDA may trim US soy export outlook in key crop reports, analysts say)
곡물 분석가들은 미국 농무부(USDA)가 월요일 발표할 예정인 주요 작황 보고서에서 중국 수출 감소로 인한 현 작기 미국 대두 수출 수요에 대한 일부 과도하게 낙관적인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건조한 가을 날씨의 영향으로 미국의 옥수수와 대두 수확량 추정치 역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남미의 대규모 수확이 임박해 전 세계 공급은 여전히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중국, 4~5월 선적분 미국산 대두 최소 10척 구매
(China buys at least 10 cargoes of US soybeans for April-May shipment, traders say)
트레이더 3명에 따르면, 세계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국영 비축기관 Sinograin이 금요일 미국산 대두 최소 10선적(최소 60만 톤)을 4~5월 선적분으로 구매했다. 이들에 따르면, 금요일에 계약된 물량 중 최소 8척은 미국 걸프만 수출 터미널에서 선적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태평양 북서부에서 선적될 예정이다.
곡물 터미널 그룹 Senalia, 2025/26 시즌 선적 물량 두 배 증가 전망
(Grain terminal group Senalia expects doubling of shipments in 2025/26)
곡물 수출 터미널 운영사 Senalia는 금요일, 프랑스의 수확량 회복과 보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5/26 시즌 수출량이 전 시즌 대비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최대 곡물 공급국이며, 노르망디 센강 연안의 루앙(Rouen) 항은 프랑스의 핵심 곡물 수출 허브이다. 앞서 비 피해를 입은 2024년 수확으로 수출 잉여 물량이 줄어들면서, 해당 시즌 동안 항만 터미널이 일정 기간 가동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