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A, 대규모 수확으로 12월 1일 기준 옥수수 재고 사상 최고치 기록
(US corn stocks set December 1 record after huge harvest, USDA says)
미국 농무부(USDA)는 월요일, 12월 1일 기준 미국 농가와 곡물 기업이 보유한 옥수수 재고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재배 농가들이 당초 예상보다도 더 큰 규모의 기록적인 옥수수 수확을 거둔 데 따른 결과이다. USDA가 발표한 예상을 웃도는 재고 및 생산량 수치는 낮은 곡물 가격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농업 경제가 압박을 받아온 가운데, 미국 농가들이 앞으로도 재정적 부담을 계속 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됐다.
말레이시아, 2026년 초 폐식용유 공식 기준가격 도입 예정
(Malaysia to introduce official used cooking oil reference price in early 2026)
말레이시아는 폐식용유(used cooking oil) 시장의 가격 조작을 방지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규제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중 공식 기준가격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노라이나 아흐마드 말레이시아 농업상품부 장관이 화요일 밝혔다. 노라이나 장관은 한 산업 콘퍼런스에서 새로운 기준가격이 폐식용유 거래의 가격 가이드 역할을 수행해 공정한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업계 종사자들을 사기로부터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농민들, 메르코수르 반대 시위 속 식품 수입 겨냥
(French farmers target food imports as Mercosur protests continue)
프랑스 농민들은 월요일, 프랑스 최대 컨테이너 항만과 파리 북쪽 주요 고속도로에서 트럭을 세우고 수입 식품에 대한 상징적 검사를 실시하며,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이 불공정 경쟁을 초래할 것이라며 항의했다. 유럽연합(EU) 최대 농업 생산국인 프랑스의 농민들은 남미 공동시장 메르코수르 블록과의 무역협정 추진을 포함한 여러 불만 사항을 이유로 수주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