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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월 14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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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미산 구매 급증으로 2025년 대두 수입량 사상 최대

(China's 2025 soybean imports hit record, fuelled by S. American purchases)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공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남미산 대두 구매를 대폭 늘리며 2025년 대두 수입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세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의 2025년 대두 수입량은 1억 1,183만 톤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중국, 가격 하락에 호주·아르헨티나산 밀 수입 확대

(China boosts wheat imports from Australia, Argentina on lower prices)

수출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와 아르헨티나는 12월에 중국으로 약 62만 톤의 밀을 수출했으며, 분석가와 무역업자들은 중국 구매자들이 낮은 글로벌 가격을 활용하면서 이러한 선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국 세관 자료에 따르면, 12월 중국으로의 수출량은 호주산의 경우 2024년 4월 이후 최대 규모이며, 아르헨티나산은 1997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중국 Sinograin, 미국산 대두 수입 앞두고 경매 전량 판매

(China's Sinograin sells out soybean auction ahead of US shipments)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중국 국영 비축기관 Sinograin은 화요일, 지난 12월 이후 네 번째로 실시한 대두 경매에서 출품된 110만 톤 전량을 판매했다. 이는 곧 유입될 미국산 대두를 앞두고 재고를 축소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소식통들은 2022~2025년산 수입 대두가 톤당 평균 3,811위안에 거래됐으며, 인도는 3~4월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IKAR, 곡물 수출 전망 상향 조정했으나 남부 작황 위험 경고

(Russia's IKAR lifts grain export forecast but warns of southern crop risk)

러시아의 농업 컨설팅업체 IKAR는 2025/26 시즌 러시아의 곡물 수출 잠재량 전망을 기존 5,780만 톤에서 6,020만 톤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남부 지역의 작황 부진으로 해당 목표가 달성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IKAR는 또한 밀 수출 전망치를 4,410만 톤에서 4,650만 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곡물 마케팅 연도는 2026년 6월 30일 종료된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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