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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월 1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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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업 경제, 비용 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균열 확대

(US farm economy shows widening cracks as costs rise, jobs vanish)

미국 전역의 농업 지대에서는 우울한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농가들은 낮은 농산물 가격과 높은 비용이 지속되는 한 해를 맞으며, 경영을 어떻게 이어갈지, 혹은 계속할 수 있을지 자체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은행들은 농가들이 긴급히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일부 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한편, 육류 가공 공장의 폐쇄와 농기계 제조업체들의 생산 축소로 수천 명의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으며, 딜러 매장에 팔리지 않은 채 쌓여 있는 트랙터, 수익 감소를 보고하는 농기업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곡물 공급 과잉이 시장에 부담을 주면서 미국 농업 경제의 균열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브라질 Conab, 새 전망에서 대두 생산 사상 최대치 확인

(Brazil's crop agency confirms record soybean crop in new estimate)

브라질 농산물청 Conab는 목요일, 2025/26 마케팅 연도 브라질의 대두 생산량이 1억 7,612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이번 수정 전망치는 지난 12월 제시한 전망치보다 100만 톤 낮은 수치로, Conab는 올해 대두 단수가 헥타르당 3,619kg으로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그 배경으로 설명했다.


엑스파나, 2025/26 시즌 EU 연질밀 수출 전망 하향 조정

(Expana cuts EU soft wheat export forecast for 2025/26)

컨설팅업체 엑스파나는 2025/26 시즌 유럽연합(EU)의 연질밀 수출 전망치를 지난달 제시한 3,000만 톤에서 2,880만 톤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정치는 수요 약화와 제3국으로의 수출 감소세를 반영한 것으로 프랑스만이 주요 수출국 중 유일하게 전망치가 변동 없는 상태이다.


튀르키예, 국제 입찰서 사료용 보리 약 21만 톤 잠정 구매

(Turkey provisionally buys estimated 210,000 metric tons of feed barley in tender, traders say)

유럽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영 곡물청(TMO)은 목요일 열린 국제 입찰에서 사료용 보리 약 21만 톤을 잠정적으로 구매했다. 구매는 여러 선적으로 이뤄졌으며, 최저 가격은 트레이딩 업체 Ipek으로부터 5만 톤을 톤당 259.50달러(운임 포함)에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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