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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월 2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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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밀 풍작으로 EU 수출 전망에 먹구름

(Bumper Argentine wheat harvest clouds EU export prospects)

트레이더들과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기록적인 밀 수확으로 경쟁이 격화되면서 EU는 이번 시즌 확대된 밀 잉여 물량을 수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EU의 주요 시장인 모로코에서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농가들은 낮은 가격에 판매하기를 꺼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대풍작은 글로벌 밀 공급량 급증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서유럽의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 구조를 가진 공급업체들에 가격 압박을 가하고 있다.


브라질 인스턴트 커피 업계, 미국 50% 관세 유지 결정에 명확한 설명 요구

(Brazil's instant coffee sector seeks clarity on US decision to keep 50% tariff)

브라질 인스턴트 커피 업계가 미국이 브라질의 다른 커피 수출품 대부분에 대한 관세를 철폐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턴트 커피에 대해서만 50%의 고율 관세가 계속 적용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업계 단체들이 로이터에 전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 브라질 정부와의 외교적 갈등 속에서 브라질 극우 성향의 전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에 대한 처우 문제를 둘러싼 분쟁을 이유로 다수의 브라질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브라질 아라비카 농가, 작황 개선 기대 반면 코닐론 생산은 감소 전망

(Brazil arabica farmers eye crop improvements, conilon growers expect a decline in output)

로이터에 따르면, 브라질의 아라비카 커피 재배 농가들은 올해 수확량이 2025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반면, 에스피리투산투 주의 카네포라 재배 농가들은 수확량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브라질 국가농산물청(CONAB)의 12월 전망에 따르면, 2025년 아라비카 커피 생산량은 전년 대비 9.7% 감소한 3,580만 포대(60kg 기준)로 예상됐다. 반면 로부스타와 코닐론을 포함한 카네포라 커피 생산량은 42% 증가한 2,080만 포대로 추정됐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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