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월 29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1.30
8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첨부파일

가나 코코아 규제기관, 농가 미지급 사태 속 자금조달 모델 재검토

(Ghana's cocoa regulator rethinks financing model as farmers go unpaid)

가나의 코코아 규제기관 COCOBOD는 자체 자금 조달 실험으로 농가 대금 미지급 사태가 발생하고 제도의 취약성이 드러나자, 국제 신디케이트 대출 재개 등 다른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다. COCOBOD는 그간 국제 은행 대출을 통해 농가로부터의 코코아 원두 매입 자금을 조달하고 비축을 강화해 왔으나, 2024년부터 글로벌 트레이더들이 코코아 선적 물량의 일부를 선지급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자금조달 모델로 전환했다.


중국, 호주산 카놀라 화물 통관 승인으로 수개월간 지연 완화

(China clears Australian canola cargo, easing months-long approval delays)

두 무역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중국 남부에 도착한 호주산 카놀라 화물 1건이 검역을 통과해 이번 주부터 분쇄 공장에서 가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승인으로 그간 이어졌던 통관 지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중국 국영 기업 COFCO는 8월 이후 호주산 카놀라 최소 9건(약 50만 톤)을 구매했다. 이는 2020년 안전성 우려로 중단됐던 수입을 재개한 이후의 거래이다.


튀니지, 국제 입찰에서 연질밀 10만 톤과 듀럼밀 10만 톤 구매

(Tunisia buys estimated 100,000 tons soft wheat and about 100,000 tons durum in tender, traders say)

유럽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튀니지 국영 곡물구매기관은 수요일 국제 입찰을 통해 연질 제분용 밀 약 10만 톤과 듀럼밀 약 10만 톤을 각각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연질밀과 듀럼밀은 각각 2만 5,000톤씩 4개 선적으로 나뉘어 구매됐으며, 모두 선택적 원산지 조건으로 조달 가능하다. 거래는 CIF(운임 포함) 조건으로 구매되었다.


우크라이나, 2026년산 유채 첫 잠정 가격 제시

(Ukraine shows first indicative prices for 2026 rapeseed harvest, farmers union says)

우크라이나 농민연합 UAC은 수요일, 우크라이나의 2026년산 유채 신규 수확분에 대한 첫 잠정 가격이 흑해 항구 CPT(운임 포함) 기준 톤당 510~520달러 범위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는 1월 말 제시됐던 톤당 540~550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주요 유채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2024년에는 약 370만 톤을 수확했으나 2025년에는 불리한 기상 여건으로 수확량이 330만 톤으로 감소한 바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이전글
1월 28일 해외곡물시장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