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2월 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2.11
35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첨부파일

중국, 트럼프 달래기 위한 추가 미국산 대두 구매 시 더 높은 가격 부담 직면

(China faces higher prices for further U.S. soybean buys to please Trump)

중국의 대두 수입업체들은 미국산 대두 추가 800만 톤을 도입할 경우 비용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이 해당 구매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현재 수출 성수기를 맞은 브라질산 대두가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이 4월로 예정된 트럼프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으로부터 다른 양보를 얻기 위한 카드로, 국영 곡물 기업들을 통해 구매를 지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EU 설탕 생산량, 재배면적 감소로 다음 시즌 9% 감소 전망

(EU sugar output to fall 9% next season as planting shrinks to decade lows)

세계 3위 설탕 생산지인 유럽연합(EU)의 설탕 생산량이 다음 시즌에 9% 감소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목요일 두바이 설탕 컨퍼런스에서 설탕 가격 급락으로 인해 사탕무 재배면적이 1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유럽과 미국에서는 당분이 많은 청량음료에 대한 세금 인상, 건강 문제, 체중 감량제 사용 증가로 설탕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전 세계 설탕 생산량은 증가하며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다.


러시아 초기 작황 데이터, 2026년 풍작 예고

(Russia's early crop condition data signals good 2026 harvest)

드미트리 파트루셰프 부총리는 5일 러시아 작물의 정상 상태 비율이 2월 5일 기준 97%로, 2025년 동기 87%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이번 수치가 2026년 작황이 양호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인 러시아는 2025년 수확기에 특히 주요 곡창지대인 남부 지역에서 극심한 기상 악화의 영향을 받아 생산에 차질을 겪은 바 있다. 


요르단, 사료용 보리 12만 톤 구매 입찰 공고

(Jordan tenders to buy 120,000 metric tons feed barley, traders say)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 기관이 사료용 보리 최대 12만 톤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 공고를 발표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목요일 전했다. 가격 제안 제출 마감일은 2월 11일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다음글
2월 9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이전글
2월 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