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업 부진 속 농가들, 손익분기 기대하며 옥수수 재배 확대 유지 전망
(As US agriculture flails, farmers see big corn acres as best bet to break even)
지난해 대규모 옥수수 수확 이후 가격 하락으로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농가들은 2026년 옥수수 파종 면적을 소폭만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4년 연속 낮은 수익률 또는 손실 가능성에 대비하는 가운데 내려진 판단이다. 미국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작물인 옥수수는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올해 손익분기점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농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 남부에 내린 비로 대두 작황 개선 기대
(As US agriculture flails, farmers see big corn acres as best bet to break even)
기상 서비스 Rural Clima와 LSEG 기상 자료에 따르면, 최근 강우가 이어지면서 고온·건조한 날씨로 수확량 감소 우려를 겪고 있던 브라질 최남단 히우그란지두술의 대두 재배지에 도움이 되고 있다. 수요일 보고서에서 농업기상학자 마르코 안토니우 도스 산투스(Marco Antonio dos Santos)는 히우그란지두술 일부 지역에 30~40mm의 강우가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해운노조 파업으로 곡물 선적 중단
(Argentine maritime workers' labor reform strike halts grain shipments)
아르헨티나 해운노동자연맹(FESIMAF) 소속 해운 노동자들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에 반대하며 수요일부터 48시간 파업에 돌입했으며, 이에 따라 국가 항만의 곡물 선적이 마비되고 있다고 아르헨티나 곡물수출업체협회가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대 곡물 공급국이자 세계 최대 대두유 및 대두박 수출국이다.
요르단, 최대 12만 톤 제분용 밀 구매 국제입찰 실시
(Jordan issues tender to buy up to 120,000 metric tons wheat, traders say)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기관이 다양한 원산지에서 조달 가능한 최대 12만 톤 규모의 제분용 밀 구매를 위한 국제입찰을 공고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수요일 밝혔다. 이번 입찰의 가격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2월 24일이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