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두 수확 속도, 2020/21년 이후 가장 느려
(Brazil's soy harvest at slowest pace since 2020/21, AgRural says)
농업 컨설팅업체 AgRural은 브라질 농가들이 지난 목요일 기준 2025/26년산 대두의 30%를 수확했다고 월요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9%포인트 증가한 수치지만, 지난해 같은 시기의 39%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AgRural은 이번 수확 속도가 2020/21년 이후 가장 느린 진행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2025/26년 밀·옥수수 생산 및 수출 증가 전망
(Ukraine sees higher wheat, corn harvest and exports in 2025/26)
우크라이나 농업단체 연합(UCAB)과 경제부는 지난 주말 발표한 공동 보고서에서 파종 면적 증가로 인해 단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026년 우크라이나 밀 생산량이 2.9% 증가한 2,310만 톤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파종 면적은 4.8% 증가한 510만 헥타르로 확대되었으나, 예상 단수는 1.7% 감소할 것으로 보여 생산 증가 폭은 일부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사료협회, 옥수수 약 6만 5,000톤 구매
(South Korea’s KFA bought about 65,000 tons of corn, traders say)
한국사료협회(KFA) 부산지부가 국제입찰 없이 사료용 옥수수 약 6만 5,000톤을 구매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월요일 밝혔다. 해당 옥수수는 미국, 남미 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산 가운데 선택 조달이 가능하며, 구매 가격은 톤당 약 245.40달러(C&F 기준)에 추가 항만 하역 비용 1.00달러가 포함된 수준으로 추정된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