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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2월 2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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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생산 감소 우려 속 2026년산 유채 수출가격 상승

(Ukrainian export prices for new rapeseed crop rise amid fears of smaller output, union says)

기상 악화로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우크라이나의 2026년산 유채 수출 가격이 7~8월 인도 기준 톤당 530~540달러로 상승했다고 우크라이나 농민연합(UAC)이 수요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 제시된 톤당 510~520달러보다 오른 수준이다. 유럽의 주요 유채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우크라이나는 2024년에 약 370만 톤을 수확했으며, 2025년 수확량은 주로 불리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330만 톤으로 감소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미국 농산물 수입 확대 약속 이행 어려움 가능성

(Indonesia may struggle to deliver on new US farm import promises, traders say)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새로운 무역 협정에 따라 미국 농산물 수입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산 대두박 수입을 크게 늘려야 하는 부담이 최근 사료 구매를 담당하게 된 국영 기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는 지난주 미국과의 협정을 최종 체결하면서 자국 상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기존 32%에서 19%로 낮추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팜유, 코코아, 고무 등 주요 품목은 수입 관세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한국 농협사료, 최대 13만 8,000톤 사료용 옥수수 구매 입찰 실시

(South Korea’s NOFI tenders to buy up to 138,000 metric tons corn)

한국의 주요 사료업체인 농협사료(NOFI)가 최대 13만 8,000톤 규모의 사료용 옥수수 구매를 위한 국제입찰을 공고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밝혔다. 해당 옥수수는 각각 4만 5,000~6만 9,000톤 규모의 두 차례 선적으로 한국에 도착하는 조건이며, 두 선적 모두 7월 도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범위 내에서 실제 제시 물량은 판매자가 결정할 수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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