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옥수수 작물보험 기준가격 5년 만에 최저, 대두는 전년 대비 상승
(US corn price for crop insurance hits 5-year low, soybeans up from 2025)
미국 농무부(USDA)가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재배 시즌 보험 보상액 산정에 활용되는 작물보험 기준가격이 옥수수의 경우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대두는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USDA 산하 위험관리청은 미국 주요 곡물 생산지 전반에 적용되는 작물보험 기준가격을 옥수수는 부셸당 4.62달러, 대두는 부셸당 11.09달러로 설정했다.
말레이시아 2월 팜유 재고 4개월 만에 최저 전망
(PREVIEW-Malaysia's February palm oil stocks seen at four-month low as output drops)
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팜유 재고는 계절적 생산 감소가 수출 둔화를 상쇄하면서 2월에도 감소해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레이더, 농장 운영자, 애널리스트 등 10명을 대상으로 한 로이터 조사 중간값에 따르면 팜유 재고는 263만 톤으로 전망되며, 이는 1월 대비 6.52%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호르무즈 해협 병목에 글로벌 컨테이너선 약 10% 영향
(About 10% of global container fleet caught in Hormuz backup, shipping CEO says)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발생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정체로 약 750척의 선박이 영향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약 100척이 컨테이너선이라고 컨테이너 해운사 Ocean Network Express의 제러미 닉슨 CEO가 월요일 밝혔다. 닉슨 CEO는 롱비치에서 열린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의 TPM26 컨테이너 해운 콘퍼런스에서 전 세계 컨테이너선 선대의 약 10%가 이번 상황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제입찰 통해 밀 79만 4,000톤 구매
(Saudi Arabia buys 794,000 tons of wheat in tender)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국영 곡물 구매기관인 식량안보청은 월요일 국제입찰을 통해 약 79만 4,000톤의 밀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사우디는 당초 65만 5,000톤을 구매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구매 물량은 이를 상회했다. 해당 밀은 5월부터 7월 사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하는 조건으로 계약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