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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3월 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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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격화로 파종 시즌 앞두고 아시아 비료 공급 위협

(Iran war threatens Asia fertiliser supplies ahead of planting season)

중동 지역 전쟁이 격화되면서 해당 지역의 비료 생산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해상 운송로도 크게 차질을 빚어, 주요 곡물 파종 시즌을 앞둔 아시아 국가들의 비료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레이더들과 수입업체들에 따르면 세계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와 중국을 비롯해 주요 농산물 수출국인 호주와 인도네시아도 질소·인산 비료 등 작물 영양분 공급에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중국, 종자·토양·안정적 해외 공급으로 수확량 증대·식량안보 확보에 주력

(China bets on seeds, soil, stable overseas supply to lift crop yields, ensure food security)

중국은 2026~2030년 기간 동안 곡물 생산 능력을 7억 2,500만 톤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농지 확대보다는 기술 발전, 토양 보호, 종자 혁신 등을 통한 단수 향상에 정책 우선순위를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당국은 대규모 농지에서 곡물과 유지작물의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이고, 쌀과 밀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옥수수와 대두 생산 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흑해 항만 인근 외국 화물선 피해

(Russian drone strikes foreign cargo ship near Ukraine Black Sea port)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 흑해 항만인 초르노모르스크 인근에서 옥수수를 운송하던 파나마 선적 민간 화물선을 공격해 선박이 손상됐다고 우크라이나 해항만청이 수요일 늦게 밝혔다. 해당 선박은 항만을 출항하던 중 공격을 받았으며 일부 선원이 부상을 입었다고 항만청은 텔레그램을 통해 전했다. 다만 선박의 구체적인 피해 규모나 부상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요르단, 국제입찰 통해 사료용 보리 5만 톤 구매

(Jordan buys 50,000 tons of feed barley in tender, traders say)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기관이 최대 12만 톤을 목표로 실시한 국제입찰에서 약 5만 톤의 사료용 보리를 구매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수요일 밝혔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해당 보리는 글로벌 곡물기업 Bunge로부터 톤당 약 260.50달러(운임 포함)에 구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적 시기는 6월 하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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