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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3월 1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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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가, 이란 전쟁으로 봄 파종 앞두고 비료 부족 심화

(Iran war deprives US farmers of affordable fertilizer as spring planting looms)

미국과 캐나다 농가는 이미 낮은 수익 또는 적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비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봄 파종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전쟁으로 세계 무역이 마비되면서 확보 가능한 비료 가격은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농가, 이란 전쟁으로 곡물 가격 상승하자 재고 곡물 판매 확대

(US farmers rush to sell crops as Iran war fuels rally)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국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낮은 가격으로 인해 지난해 수확물을 저장해 두었던 농가들이 옥수수와 대두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서부 지역 농가들은 상승한 가격을 활용해 저장 중이던 옥수수, 대두, 밀을 에탄올 생산업체 및 Archer-Daniels-Midland, Bunge 등 주요 곡물 거래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검역 강화로 브라질의 중국산 대두 수출 차질

(Tighter checks disrupt Brazilian soybean exports to China)

남미 국가인 브라질 당국이 중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검사를 강화하면서 브라질산 대두의 중국 수출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는 세계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공급을 압박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무역 관계자 4명에 따르면, 브라질 농업부는 중국 측이 농약 및 살균제 처리된 대두를 반복적으로 발견함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되는 대두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곡물 수출, 2026년 345억 달러 전망

(Argentina grain exports seen at $34.5 bln in 2026, exchange says)

로사리오 곡물거래소는 금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르헨티나의 곡물 및 부산물 수출액은 2026년 345억 3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기록인 346억 달러보다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거래소는 수출액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출량은 1억 1,300만 톤에 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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