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4월 2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4.28
24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첨부파일

강한 엘니뇨 전망에 글로벌 작황 우려 확대

(Forecast for strong El Nino fans worries about global crops as Iran war bites)

10년 만에 가장 강한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2026년 하반기 아시아 전역에 더 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비료 부족과 연료 가격 상승에 직면한 농가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며, 작황과 식량 공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본 기상청은 북반구 여름철 엘니뇨 발생 확률을 70%로 전망하고 있으며, 중국 기후 당국은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인도는 최근 3년 만에 처음으로 평년 이하의 몬순 강수량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료 가격 상승으로 EU 옥수수 재배면적 감소 전망

(Fertiliser costs weigh on maize as EU farmers plant spring crops)

분석가들은 비료 및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인해 일부 농가들이 봄철 작물 파종을 주저하면서 올해 유럽의 옥수수 재배면적이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xpana와 Argus Media 등 작황 전망 기관들은 이란 전쟁에 따른 투입재 비용 상승이 낮은 수익성과 여름철 이상고온에 따른 수확 위험 등 기존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면서 2026년 유럽연합(EU)의 식용 옥수수 재배면적이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800만 헥타르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르헨티나 트럭 운송업자, 케켄 곡물항 시위 종료

(Argentina truckers end protest at Quequen grain port)

아르헨티나 트럭 운송업자들은 농가 측과 운임 16% 인상에 합의하면서 케켄 곡물항을 마비시켰던 시위를 종료했다고 항만 당국이 밝혔다. 한 항만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던 이번 시위가 끝난 후 항만 운영이 정상화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농산물 수출세 폐지 시 생산 및 수출 확대 가능성

(Argentina could raise grain output, exports by scrapping farm taxes)

로사리오 곡물거래소는 금요일, 아르헨티나가 농산물 수출세를 폐지할 경우 곡물 생산량과 수출 수익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정부의 전체 세수도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분석은 2036년까지 아르헨티나 농업 부문을 대상으로 두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해 모형화한 것이다. 하나는 수출세를 현행대로 유지하는 경우이며, 다른 하나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축소해 2028년부터 완전히 폐지하는 경우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다음글
4월 28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이전글
4월 24일 해외곡물시장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