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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4월 28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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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발 비료 공급난, 내년 곡물 수확 위협 가능성

(ANALYSIS-Iran war fertiliser squeeze could spell trouble for next year's grain harvests)

전 세계 농가들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최근 4년 사이 두 번째 비료 가격 급등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곡물 가격이 낮아 심화된 공급난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농가들이 파종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식량 생산을 위협할 수 있다.


EU 작황 모니터링 기관, 곡물 수확량 전망 상향 조정

(EU crop monitor raises grain outlook, warns of dry weather)

유럽연합(EU)의 작황 모니터링 기관 MARS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생육 여건을 반영해 올해 곡물 수확량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나, 일부 지역의 지속적인 강수 부족에 대해 경고했다. MARS는 EU의 연질밀 단수를 헥타르당 6.05톤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지난달 전망치인 5.98톤보다 높은 수준이다.


기상 상황이 전망에 반영되면서 러시아 밀 수출가격 2주 연속 안정세 유지

(Russian wheat export prices steady second week in a row as weather conditions begin to affect forecasts)

러시아의 밀 수출가격은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로 파종 시작이 지연되고 있으나, 최근 급격한 기온 하락이 월동작물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컨설팅업체 IKAR의 대표 드미트리 릴코에 따르면, 단백질 함량 12.5% 기준 러시아산 밀의 5월 인도 조건(FOB) 가격은 지난주 말 기준 톤당 237달러로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제 입찰 통해 밀 98만 5천 톤 구매

(Saudi Arabia buys 985,000 tons of wheat in tender, GFSA says)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국영 구매기관인 GFSA는 국제 입찰을 통해 밀 98만 5천 톤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입찰 물량인 71만 톤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며, 인도 시기는 6월부터 8월 사이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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