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GMO 위반으로 아르헨티나·브라질산 대두박 회수 조치
(Argentine, Brazilian soymeal withdrawn in EU over GMO breaches)
네덜란드는 금지된 유전자변형생물(GMO)이 포함된 아르헨티나산 4건과 브라질산 2건의 대두박 선적을 적발하였으며, 이에 따라 최소 3건의 물량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의 검사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번 사례는 유럽연합(EU)의 주요 사료 공급국들의 GMO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우려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미국과 우크라이나 등 다른 원산지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트디부아르 농가, 비료 부족 심각
(Farmers in biggest cocoa producer are very short of fertilizer, survey says)
세계 최대 코코아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에서 농가들이 작물 재배에 필요한 비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다음 두 개 생산 사이클을 대비한 비료를 구매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작황 전망기관 HSAT이 코트디부아르 주요 코코아 생산 지역인 나와, 아그네비 티아사, 쉬드 코모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비료를 전혀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Cargill Agri Purina, 옥수수 약 6만 톤 구매
(South Korea’s Cargill Agri Purina buys about 60,000 tons corn in tender, traders say)
한국의 Cargill Agri Purina는 화요일 국제 입찰을 통해 최대 14만 톤 구매를 목표로 한 가운데, 사료용 옥수수 약 6만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일부 물량은 운임 포함 조건 톤당 약 275.79달러의 현물가격으로, 나머지 일부는 2026년 7월 시카고 옥수수 선물 가격 대비 부셸당 223.25센트의 프리미엄을 얹는 조건으로 계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