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유지종자 노동자 파업 중단 명령 후 노사 협상 개시
(Argentina halts hours-long oilseed strike, forcing talks)
로이터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수요일 시작된 전국 규모의 유지종자 노동자 파업에 대해 개시 수 시간 만에 중단 명령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노동조합과 수출업체들은 임금 분쟁 해결을 위한 협상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번 파업은 세계 최대 대두박 및 대두유 수출국인 아르헨티나의 유지종자 가공 공장 운영을 중단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은 바 있다.
브라질 중남부 설탕 생산량, 4월 하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Brazil key sugar output more than doubles in late April, UNICA says)
수요일 업계 단체 UNIC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주요 사탕수수 생산지인 중남부 지역의 4월 하순 설탕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9.48% 증가한 180만 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사탕수수 압착량은 4,006만 2천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3.12% 증가한 수준이다.
인도 쌀 수출 감소…이란 전쟁으로 바스마티 수출 차질
(India rice exports decline as Iran war curbs basmati shipments to Gulf)
인도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해 걸프 지역으로의 프리미엄 바스마티 쌀 수출이 차질을 빚으면서 2026년 1~4월 인도의 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쌀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는 통상 태국, 베트남, 파키스탄 등 3대 수출국의 수출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물량을 수출한다. 수출 감소는 기록적인 쌀 생산으로 인해 올해 들어 이미 5% 이상 하락한 인도 국내 쌀 가격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제분업체들, 미국·캐나다산 밀 약 10만 톤 구매
(South Korean mills buy estimated 100,000 tons of wheat from the US and Canada, traders say)
한국의 제분업체들이 수요일 국제 입찰을 통해 미국 및 캐나다산 제분용 밀 약 10만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구매 물량은 미국산 5만 톤과 캐나다산 5만 톤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입찰은 여러 종류의 밀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계약은 FOB 기준으로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