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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6월 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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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란 전쟁발 비용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밀 생산 감소 전망

(Australia says its wheat output will be shrunk by Iran war costs, dry weather)

호주 정부는 높은 비료 가격과 일부 지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밀 파종 면적과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올해 호주의 밀 생산량이 최근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호주는 세계 주요 밀 및 곡물 수출국 중 하나로, 생산 감소는 국제 시장의 공급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작황 부진으로 이미 지난달 2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던 국제 밀 가격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이 가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옥수수·대두 작황 등급, 전년 대비 소폭 하락

(US corn, soybean condition ratings slip from a year ago)

미국 농무부(USDA)는 올해 처음 발표한 신곡 옥수수와 대두의 작황 평가에서 두 작물 모두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수준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USDA의 주간 작황 보고서에 따르면, 일요일 기준 옥수수의 양호~우수(good-to-excellent) 등급 비율은 67%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69%보다 낮은 수준이며, 로이터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인 70%에도 미치지 못했다.


선박업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위한 명확한 규정 마련 촉구

(Ship operators urge clear rules to return Hormuz to normal)

월요일 아테네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정상적인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명확한 규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선주들과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주간 해운 전시회인 포시도니아(Posidonia) 개막에 앞서 열린 Capital Link 콘퍼런스 및 관련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은 의견을 제시하였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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