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엘니뇨 형성 조짐, 아시아 농작물 피해 우려 확대
(Hot weather hurts Asian crops as powerful El Nino takes shape)
건조한 날씨가 아시아 전역의 작물 파종을 방해하면서 세계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의 식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강한 엘니뇨 기상 현상이 예상되면서 농업 피해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농가와 분석가,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인도 북서부 곡창지대부터 호주 동부 밀 재배지역, 태국의 논, 인도네시아의 대규모 팜유 농장에 이르기까지 고온과 평년 이하의 강수량이 작물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농가들은 파종 면적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해운업계 부담 가중
(Strain grows on shipping industry with vessels stuck inside Hormuz)
미국과 이란이 전쟁 중단에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더라도, 걸프만 내에 발이 묶인 선박들은 안전 보장이 확보되지 않는 한 즉시 항해를 재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글로벌 선박관리업체 V.Group의 최고경영자(CEO)가 로이터에 밝혔다.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분쟁에서 적대행위가 재개되면서 불안정한 휴전 상태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가운데 수백 척의 선박과 약 2만 명의 선원들이 해당 지역에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다.
요르단, 사료용 보리 약 5만 톤 구매
(Jordan buys about 50,000 metric tons feed barley in tender, traders say)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기관은 수요일 실시한 국제 입찰에서 사료용 보리 약 5만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Bunge로부터 구매되었으며, 운임 포함 조건 톤당 약 255.75달러에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적은 8월 상반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