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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6월 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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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확기 강우로 일부 밀 품질 저하, 수입 확대 가능성

(China harvest rains dent some wheat quality, may spur imports)

분석가들은 세계 최대 밀 생산국인 중국에서 수확기 강우로 일부 밀의 품질이 저하되면서, 중국 국영 구매기관들이 올해 후반 제분업체용 밀 수입을 확대할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분석에 따르면 전체 밀 생산량의 최대 7%가 품질 등급 하락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밀 수입이 소폭만 증가하더라도 국제 밀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밀 가격은 미국 겨울밀 작황을 악화시킨 심각한 가뭄과 엘니뇨 발달에 따른 주요 농업지역 건조화 우려로 올해 들어 약 20% 상승한 상태이다.


튀니지, 연질밀 7만 5천 톤 구매

(Tunisia buys 75,000 metric tons of soft wheat in tender, traders say)

튀니지 국영 곡물청은 목요일 실시한 국제 입찰에서 선택적 원산지 조건의 연질밀 약 7만 5천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곡물청은 Bunge가 제시한 운임 포함 조건 톤당 268.16달러의 ‘전량 수용(all or nothing)’ 제안을 받아들여 7만 5천 톤 전량을 구매하였다.


한국사료협회(KFA), 사료용 옥수수 5만 2천~6만 8천 톤 구매

(South Korea’s KFA buys 52,000 to 68,000 tons corn in tender, traders say)

한국사료협회(KFA)는 목요일 실시한 국제 입찰에서 선택적 원산지 조건의 사료용 옥수수 약 5만 2천~6만 8천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KFA 인천지부는 무역업체 Freepoint로부터 해당 물량을 구매했으며, 단일 항만 선적 조건으로 운임 포함 기준 톤당 약 260.98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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