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2026/27 세계 옥수수 생산 전망 상향
(IGC raises 2026/27 world corn crop forecast)
국제곡물이사회(IGC)는 목요일 2026/27 세계 옥수수 생산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주로 아르헨티나와 인도의 생산 전망 개선을 반영한 것이다. IGC는 월간 보고서에서 2026/27 세계 옥수수 생산 전망을 1,000만 톤 늘린 13억 1,000만 톤으로 제시했다. 다만 이는 직전 시즌의 13억 3,900만 톤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
프랑스, 폭염으로 옥수수 수확량 30% 급감 우려
(France fears 30% plunge in maize harvest as crops wilt in heatwave)
프랑스 농업부는 목요일 올해 프랑스의 옥수수 생산량이 약 30% 급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든 데 더해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잠재적 피해가 겹친 데 따른 것이다. 유럽연합(EU) 최대 곡물 생산국인 프랑스에서 옥수수는 극심한 고온에 가장 취약한 작물 중 하나이며, 유로넥스트(Euronext)의 옥수수 가격은 지난주 초 이후 9% 급등했다.
출처: Thomson Reuters